유안타증권은 오는 20일 금융센터동북본부점과 일산본부점에서 각각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센터동북본부점은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노원역 7번 출구 메가빌딩 4층에 위치한 지점객장에서 '4차산업과 대선정책 관련 유망 종목'을 주제로 진행한다.
금융센터일산본부점은 같은날 오후 4시 30분부터 마두역 1번 출구 동양생명빌딩 3층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이승철 유안타증권 부동산컨설턴트가 '2017 고양시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이어 '2017년 개정세법'에 대해 김철훈 세무전문위원이 강연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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