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의 불청객>
(꼬꼬댁!!)
와 소리 한번 우렁차죠?
담요를 든 두 사람이 조심조심 잡아보려하지만 재빨리 푸드덕 날아가버리는데요!
마치 새처럼 높은 나뭇가지 위를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는 닭.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새벽 4시만 되면 어김없이 우는 이 닭이 주민들의 단잠을 깨운다는데요.
문제는 동물협회에 잡아달라고 전화해도, 집에서 키우는 동물만 잡아간다며 이 닭은 예외라고 한다네요.
(꼬꼬댁!!)
와 소리 한번 우렁차죠?
담요를 든 두 사람이 조심조심 잡아보려하지만 재빨리 푸드덕 날아가버리는데요!
마치 새처럼 높은 나뭇가지 위를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는 닭.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새벽 4시만 되면 어김없이 우는 이 닭이 주민들의 단잠을 깨운다는데요.
문제는 동물협회에 잡아달라고 전화해도, 집에서 키우는 동물만 잡아간다며 이 닭은 예외라고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