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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일상 사진 눈길 “변희재 오빠랑 통화한 거 편집”
입력 2017-04-17 18:02 
곽현화 사진=곽현화 SNS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곽현화가 영화 노출신 소송에 대한 심경 고백을 한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곽현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투브 #신문읽어주는여자 4월6일 #곽현화 #보수_중도_진보신문_모두분석 고품격 #뉴스브리핑 #진짜잼있다니깐요 #구독좀_눌러주삼 #한번들어보고_욕좀해줘요 #변희재오빠랑 통화한거 편집_아까웡 #미디어워치도_개인방송시작했대요 #구독자수2천명_부럽다 #나는_2백명도 안돼 #데마시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완벽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은 채 신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상큼한 분위기와 함께 지적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훈해요” 예쁘네요” 지적이네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SBS플러스와 SBS funE 채널을 통해 18일 오후 방송하는 ‘내 말 좀 들어줘에 출연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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