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솔빈이 라붐 멤버들의 음악적인 재능을 언급했다.
1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라붐의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 디스 키스(MISS THIS KISS)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라붐 멤버 유정은 ‘빛이 되어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팬송이다. 팬들을 위해 만들었다”라며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가사 안에 고스란히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빈은 멤버들이 작사, 작곡을 비롯 안무 창작에도 관심 가지고 있다. '빛이 되어줘'도 안무 창작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멤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라붐의 ‘미스 디스 키스(MISS THIS KISS)는 타이틀곡 ‘휘휘(Hwi hwi) 이외에도 ‘스토리 트레벌(Story travel) ‘빛이 되어줘 ‘천지차이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라붐의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 디스 키스(MISS THIS KISS)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라붐 멤버 유정은 ‘빛이 되어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팬송이다. 팬들을 위해 만들었다”라며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가사 안에 고스란히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빈은 멤버들이 작사, 작곡을 비롯 안무 창작에도 관심 가지고 있다. '빛이 되어줘'도 안무 창작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멤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라붐의 ‘미스 디스 키스(MISS THIS KISS)는 타이틀곡 ‘휘휘(Hwi hwi) 이외에도 ‘스토리 트레벌(Story travel) ‘빛이 되어줘 ‘천지차이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