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모차르트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 28일 한국 찾는다
입력 2017-04-17 14:10 

롯데콘서트홀이 오는 28일 모차르트의 희극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를 무대에 올립니다.

‘여자는 다 그래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들의 변심을 다루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연주로 세계무대를 누비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연주에 르네 야콥스가 지휘를 맡았으며, 소프라노 임선혜가 데스피나 역을 맡아 함께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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