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교동)=옥영화 기자] 1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에서 록 밴드 버스터즈(노대건, 정상윤, 안준용, 이계진, 조환희) 첫 번째 정규 앨범 'LIVE IN HOP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음반은 커버곡 1곡을 제외한 전곡 자작곡 수록, 더블 타이틀 채택 등 대중성과 마니아층을 모두 잡겠다는 각오다. 1년 반 동안 작업했으며 그에 걸맞은 ‘LIVE IN HOPE라는 주제로 전쟁, 사랑, 이상 등 총 15트랙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버스터즈의 전매특허와 같은 강렬한 코어·메탈 곡들은 물론, 록 발라드와 팝적인 멜로디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곡들까지 록의 장르를 포괄적으로 다룸으로써 버스터즈 특유의 거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감성을 담아냈다.
록밴드 버스터즈 멤버 조환희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이번 음반은 커버곡 1곡을 제외한 전곡 자작곡 수록, 더블 타이틀 채택 등 대중성과 마니아층을 모두 잡겠다는 각오다. 1년 반 동안 작업했으며 그에 걸맞은 ‘LIVE IN HOPE라는 주제로 전쟁, 사랑, 이상 등 총 15트랙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버스터즈의 전매특허와 같은 강렬한 코어·메탈 곡들은 물론, 록 발라드와 팝적인 멜로디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곡들까지 록의 장르를 포괄적으로 다룸으로써 버스터즈 특유의 거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감성을 담아냈다.
록밴드 버스터즈 멤버 조환희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