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17일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드림캐쳐가 중국과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와 남미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혔다.
드림캐쳐 측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서 구체적인 공연 제안이 들어온 상황이며,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제한령)'으로 불리는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도 광고 제안이 쇄도하는 등 드림캐쳐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 동남아시아권의 투어 제안은 물론, 태평양을 넘어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각국에서도 드림캐쳐를 향한 공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드림캐쳐는 앞서 데뷔 쇼케이스부터 해외 취재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전 세계 유튜버들로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해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두 번째 싱글 활동 기간인 만큼 해외 프로모션 일정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조만간 해외 팬들을 위한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7일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드림캐쳐가 중국과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와 남미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혔다.
드림캐쳐 측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서 구체적인 공연 제안이 들어온 상황이며,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제한령)'으로 불리는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도 광고 제안이 쇄도하는 등 드림캐쳐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 동남아시아권의 투어 제안은 물론, 태평양을 넘어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각국에서도 드림캐쳐를 향한 공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드림캐쳐는 앞서 데뷔 쇼케이스부터 해외 취재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전 세계 유튜버들로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해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두 번째 싱글 활동 기간인 만큼 해외 프로모션 일정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조만간 해외 팬들을 위한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