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동원·정유미·이서진, 윤여정 데뷔 50주년 파티 참석
입력 2017-04-15 15:56 
배우 강동원이 윤여정 데뷔 50주년 파티에 참석했다
배우 강동원이 윤여정 데뷔 50주년 파티에 참석했다.

최근 한 영화 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해일, 최화정, 강동원, 김혜수, 김고은, 전도연 등이 대한민국 내놓으라 하는 배우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모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윤여정을 축하하고 있다.

특히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서 호흡을 맞춘 이서진, 정유미도 참석했다. 정유미는 윤여정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