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앤이슈 4월 14일 오프닝
입력 2017-04-14 17:57  | 수정 2017-04-14 18:11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구치소에서 박 前 대통령이 수감된 게 아니라 의전을 받는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감 전 도배 의혹에 대해 오늘 해명이 나왔는데요. 조윤선 前 장관 구치소 독방 생쥐 출현소동, 내막은 어떤 건지 취재했습니다.

TV토론 홍준표 후보는 "아무래도 내가 제일 득 봤다" 자평하며 TK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오늘 지지율에 대한 유머와 자조섞인 인사를 했다던데요. 명암을 들여다봅니다.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씨가 '개인사 지시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안 후보 측은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 씨의 고가 가구 헐값 매입 의혹, '가구는 사람이 아니다. 분명하게 밝히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4월 14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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