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미석, 표절논문 BK 21 제출"
입력 2008-02-29 09:20  | 수정 2008-02-29 09:20
박미석 청와대 사회 정책 수석이 표절의혹이 있는 논문 1편과 실적 부풀리기 의혹이 있는 2편 등 모두 3편을 교육부의 BK 21 연구성과 실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일보는 "BK21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박 수석이 최초 표절 의혹이 제기된 논문을 BK 21 연구성과로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박 수석이 BK 21에 제출한 2개의 논문은 사실상 똑같을 뿐만 아니라 제자 석사 학위 논문과도 거의 유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학계관계자는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가 1개의 논문을 2개의 연구실적으로 중복 게재한 뒤 BK21 연구실적으로 제출해 낙마한 것보다 더욱 심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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