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의 새로운 배당률 게임 ‘토토언더오버가 14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15회차의 발매를 개시한다.
‘토토언더오버는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를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15회차는 오는 4월 16일(일)과 17일(월)에 열리는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3경기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EPL 1경기, 미국프로야구 MLB 3경기 등 총 7경기로 토토팬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라리가에서는 발렌시아-세비아(1경기)전, 베티스-에이바르(3경기)전, 그라나다-셀타비고(5경기)전이 선정됐고, EPL에서는 맨유-첼시(2경기)전이 선정됐다. MLB에서는 토론토-볼티모어(4경기), LA다저스-애리조나(6경기), 시애틀-텍사스(7경기)전이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케이토토의 신상품 토토언더오버가 15회차를 발매한다”며, 대상 팀의 최근 전적이나 상대 전적, 분위기 등을 고려해 분석한다면 적중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신상품 ‘토토언더오버 15회차는 4월 16일(일) 저녁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케이토토 홈페이지(www.ktoto.co.kr)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토언더오버는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를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15회차는 오는 4월 16일(일)과 17일(월)에 열리는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3경기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EPL 1경기, 미국프로야구 MLB 3경기 등 총 7경기로 토토팬을 찾아간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 라리가에서는 발렌시아-세비아(1경기)전, 베티스-에이바르(3경기)전, 그라나다-셀타비고(5경기)전이 선정됐고, EPL에서는 맨유-첼시(2경기)전이 선정됐다. MLB에서는 토론토-볼티모어(4경기), LA다저스-애리조나(6경기), 시애틀-텍사스(7경기)전이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케이토토의 신상품 토토언더오버가 15회차를 발매한다”며, 대상 팀의 최근 전적이나 상대 전적, 분위기 등을 고려해 분석한다면 적중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신상품 ‘토토언더오버 15회차는 4월 16일(일) 저녁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케이토토 홈페이지(www.ktoto.co.kr)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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