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S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됐다.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SBS 새 특별기획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자립갱생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4월 15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다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