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총수가 제작한 미스터리 추적 다큐 '더 플랜'이 개봉일을 확정했다.
'더 플랜'은 2012년 18대 대선의 충격적인 비밀을 밀도 있게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추적 다큐멘터리다.
김어준 총수를 필두로 '프로젝트 부(不)'라는 타이틀 아래 기획된 다큐멘터리 3부작 중, 첫 번째인 '더 플랜'은 18대 대선 당시 전국 251개 개표소에서 같은 패턴으로 등장하는 ‘숫자에 의문을 가지고 그 숫자의 비밀을 검증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취재기간만 무려 4년이 걸렸던 작품이다.
또 이 작품은 문제점에 대한 단순 의문제기가 아닌 확실한 사실 입증 위해 데이터에 입각한 한편,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에 있는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흥미롭게 구성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다.
한편 '더 플랜''은 기획단계부터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1만 6천명이 자발적으로 제작비 20억원을 모아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프로젝트다. 20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더 플랜'은 2012년 18대 대선의 충격적인 비밀을 밀도 있게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추적 다큐멘터리다.
김어준 총수를 필두로 '프로젝트 부(不)'라는 타이틀 아래 기획된 다큐멘터리 3부작 중, 첫 번째인 '더 플랜'은 18대 대선 당시 전국 251개 개표소에서 같은 패턴으로 등장하는 ‘숫자에 의문을 가지고 그 숫자의 비밀을 검증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취재기간만 무려 4년이 걸렸던 작품이다.
또 이 작품은 문제점에 대한 단순 의문제기가 아닌 확실한 사실 입증 위해 데이터에 입각한 한편,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에 있는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흥미롭게 구성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다.
한편 '더 플랜''은 기획단계부터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1만 6천명이 자발적으로 제작비 20억원을 모아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프로젝트다. 20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