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유천, 올 가을 일반인과 결혼설…끊임없는 논란들
입력 2017-04-13 11:47 
JYJ 멤버 박유천의 결혼설이 솔솔 피워나고 있다
JYJ 멤버 박유천의 결혼설이 솔솔 피워나고 있다.

한 매체는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박유천은 현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오는 8월 소집해체한다.

그는 지난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강간 등 네 건의 고소사건과 관련, 모두 무혐의처분을 받았다.

인기 한류돌인 그가 성폭행 사건에 휘말려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또 다시 결혼설에 불거지면서 또 다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기 시작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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