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주한미국대사 대리 마크 내퍼의 성북동 사저가 공개됐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하우스 하나뿐인 우리집 스토리 코너를 통해 마크 내퍼의 사저와 골동품을 공개했다.
마크 내퍼 대리의 사저는 서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특히 탁 트인 경관이 앞마당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구매한 불두, 중국 제기 등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다양한 골동품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하우스 하나뿐인 우리집 스토리 코너를 통해 마크 내퍼의 사저와 골동품을 공개했다.
마크 내퍼 대리의 사저는 서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었다. 특히 탁 트인 경관이 앞마당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구매한 불두, 중국 제기 등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다양한 골동품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