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반도에서 우발적 전쟁이 일어날 경우에 대비해 병력 증원 배치에 이어 4급 전시대비령을 발령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홍콩 빈과일보는 중국 접경지역 부대에 외국에서 돌발 사태가 발생할 경우 발령되는 4급 전시대비령이 내려졌다면서 2만여 명의 병력이 북중 접경에 투입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홍콩 빈과일보는 중국 접경지역 부대에 외국에서 돌발 사태가 발생할 경우 발령되는 4급 전시대비령이 내려졌다면서 2만여 명의 병력이 북중 접경에 투입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