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전준우 선수가 부상 소식을 전했다.
12일 한 매체는 전준우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준우는 지난 11일 타격 연습을 하던 도중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꼈고 훈련을 중단했다.
이후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병원 진단 결과 왼쪽 옆구리 근육이 파열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료 기간은 최소 4주.
이에 누리꾼들은 무사히 회복하길” 최소 한 달 이상을 재활 기간에 매진해야 하는 건가” 안타까운 부상 소식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2일 한 매체는 전준우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준우는 지난 11일 타격 연습을 하던 도중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꼈고 훈련을 중단했다.
이후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병원 진단 결과 왼쪽 옆구리 근육이 파열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료 기간은 최소 4주.
이에 누리꾼들은 무사히 회복하길” 최소 한 달 이상을 재활 기간에 매진해야 하는 건가” 안타까운 부상 소식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