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라틀리프 `1차전 승리는 내게 맡겨` [MK포토]
입력 2017-04-11 20:00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김재현 기자] 11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4강 PO 1차전에서 삼성 라틀리프가 슛을 성공시킨 후 문태영과 기뻐하고 있다.
6강 PO에서 전자랜드를 시리즈 전적 3:2로 꺾고 4강에 진출한 삼성은 강호 오리온을 상대로 1차전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로 4강 PO에 진출한 오리온 역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