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학군사관학교졸업과 임관식에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졸업식사를 통해 '군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할 예정이라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이 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따라 대통령 부부와 국회의원을 제
외한 기타 내외빈의 자리는 모두 단상 아래 배치되며, 주인공인 생도와 학부모의 자리는 최대한 단상에 가깝게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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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졸업식사를 통해 '군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할 예정이라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이 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따라 대통령 부부와 국회의원을 제
외한 기타 내외빈의 자리는 모두 단상 아래 배치되며, 주인공인 생도와 학부모의 자리는 최대한 단상에 가깝게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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