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성령, 50대에도 20대 보다 빛나는 미모 유지비결은?
입력 2017-04-11 11:55 
김성령=MBN
배우 김성령이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린 가운데 그의 동안 유지 관리법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명단공개 2016'에서는 김성령이 꽃미모 관리법을 알린 바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은 50대 나이가 무색 할 정도로 동안 외모와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데, 그의 몸매 관리는 유산균 음료를 꾸준히 섭취, 필라테스, 요가 등 각종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성령은 20대 못지 않은 미모는 평소 마사지를 통한 혈액순환과 피부탄력으로 유지, 언제 어디서든 전신에 오일을 발라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한다. 쉬는 날에는 세수도 하지 않고 피부를 푹 쉬게 해 피부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 또한 나이를 숨길 수 없다는 목주름 방지를 위해 낮은 베개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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