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 및 경기지역 우수고객 300여 명을 초청해 조찬세미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위성호 은행장을 비롯한 38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기업고객 대표와 PB고객 등 우수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찬을 함께 했다.
조찬에 이어 진행한 세미나에서는 이민화 교수(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및 KAIST 초빙교수)가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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