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용대(29·요넥스코리아)-변수미(28) 부부가 부모가 됐다.
영화배우 변수미는 10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득녀를 알렸다. 요넥스코리아가 2월 9일 둘의 혼례 및 임신 관련 언론보도를 인정하면서 밝힌 ‘4월 초 출산 예정은 정확했다.
이용대는 올림픽 국가대표로 2008년 베이징 혼합복식 금메달, 2012년 런던대회는 남자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선수권 성적은 은3·동3. 아시안게임에서는 단체전 포함 금1·은3·동2를 수상했다.
변수미는 영화배우로 2016년 ‘우리 연애의 이력과 2012년 ‘수목장의 조연, 2015년 ‘쓰리 썸머 나잇의 단역으로 출연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배우 변수미는 10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득녀를 알렸다. 요넥스코리아가 2월 9일 둘의 혼례 및 임신 관련 언론보도를 인정하면서 밝힌 ‘4월 초 출산 예정은 정확했다.
이용대는 올림픽 국가대표로 2008년 베이징 혼합복식 금메달, 2012년 런던대회는 남자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선수권 성적은 은3·동3. 아시안게임에서는 단체전 포함 금1·은3·동2를 수상했다.
변수미는 영화배우로 2016년 ‘우리 연애의 이력과 2012년 ‘수목장의 조연, 2015년 ‘쓰리 썸머 나잇의 단역으로 출연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