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용대♥변수미 부부, 오늘(10일) 득녀
입력 2017-04-10 21: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배우 변수미 부부가 득녀했다.
이용대의 아내이자 배우인 변수미는 10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변수미는 이날 자신의 SNS에 "자연분만으로 예쁜 공주님을 낳았습니다"며 직접 득녀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11년부터 교제해 온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전한 바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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