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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박형식 `도봉순` 팀, 20일 발리 포상휴가
입력 2017-04-10 17: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팀이 발리 포상휴가를 떠난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10일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오는 20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박보영과 박형식, 지수, 임원희, 김원해 등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9.66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15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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