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늘씬한 몸매 관리법 "식사조절 보다는 운동"

래퍼 헤이즈가 몸매 관리법이 재조명 되고 있다.

헤이즈는 과거 한 매거진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자기 전에 윗몸 일으키기를 30개씩 꼭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생에선 제대로 먹겠다는 생각에 식사조절보다는 운동으로 관리를 하는 편"이라며 "또 앨범 콘셉트에 따라 헤어 컬러를 바꾸며 분위기 전환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 '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돌아오지마', '저 별'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