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다이아 은채 “막내 솜이, 엉뚱하지만 팀의 새 활력소”
입력 2017-04-09 17:37 
다이아 은채 사진=김승진 기자
[MBN스타 백융희 기자] 다이아 은채가 새 막내 멤버 솜이가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서울시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린 ‘다이아s 욜로트립 제작발표회에서 은채는 제가 원래 다이아의 막내였는데 솜이가 합류를 하면서 막내가 바뀌게 됐다. 일단 동생이 생겼다는 게 신기했고, 저도 모르게 챙겨주게 됐다”면서 솜이가 엉뚱하지만, 막내 라인으로 활력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온스타일에서 방영하는 ‘욜로 트립은 멤버들의 요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매 회 게임을 통해 욜로 선택권을 획득한 사람만이 욜로를 경험할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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