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너, 4인조+‘음악중심’+‘군무’ 모두 최초로 선보였다
입력 2017-04-08 16:42 
‘음악중심’ 위너 사진=MBC ‘음악중심’ 화면 캡처
그룹 위너가 데뷔 후 최초로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8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데뷔 앨범 발매 후 1년 2개월 만에 새 싱글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로 돌아온 위너가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위너는 ‘풀(FOOL)과 ‘릴리 릴리(REALLY REALLY)로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감성적이면서도 애절한 발라드의 ‘풀과 데뷔 후 최초로 완벽 군무를 선보인 ‘릴리 릴리까지 반응이 뜨겁다.

한편 위너가 4인조로 재구성된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 ‘릴리 릴리와 ‘풀은 트로피컬하우스 장르와 슬로우 템포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