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문복, 이번 시즌 각오는? “웃음거리로 남진 않을 것 같다”
입력 2017-04-08 14:59 
장문복 사진= ‘프로듀스 101 시즌2’ 화면 캡처
장문복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사전 인터뷰에서 (‘슈스케 출연 후) 혼자서 많이 울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랩을 계속해야 하나, 생각이 많이 들더라. 이왕 시작한 거 난생처음 하고 싶어 하는 일, 끝까지 한 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오디션에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문복은 또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에 대해 "이제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참가했다. 그렇게 막 웃음거리로는 남지 않을 것 같다.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문복 파이팅” 응원합니다” 장문복 최고” 등의 응원을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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