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디아지오코리아, 주류 수입면허 재취득
입력 2008-02-27 19:05  | 수정 2008-02-27 19:05
지난해 무자료거래로 수입면허가 취소됐던 디아지오코리아가 국세청으로부터 주류수입과 유통에 대한 신규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이에따라 디아지오는 오는 3월 3일부터 위스키 등 주류 수입과 유통을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디아지오코리아의 영업이 재개되면서 현재 윈저 등 디아지오 제품의 국내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 수석무역 영업권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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