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시진핑 첫 만남 "위대한 관계 구축"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박 2일간의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이 위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만찬 중 시리아 폭격 "북중 경고 메시지"
미국이 시리아 정부군 공군 비행장에 수십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미중 정상의 만찬 도중 이뤄진 폭격은 북한과 중국에 보내는 경고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문-안 굳어지는 양강구도 신경전 치열
19대 대선이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양강구도로 사실상 좁혀지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문 후보는 안 후보 아내의 '특혜 임용' 의혹을, 안 후보는 문 후보의 '적폐세력' 발언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 "문재인이 보고받은 증거 곧 공개"
노무현 전 대통령 사돈의 음주 교통사고 피해자가 MBN과 만나 심경을 밝혔습니다.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 후보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도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단독] "최순실, 문고리 3인방에 돈 건네"
박영수 특검팀이 최순실 씨의 수첩을 확보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문고리 3인방' 에게 수억 원을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피해 제보 고자질' 서울대 인권센터
서울대 인권센터가 교수에게 갑질을 당한 학생들의 제보를, 다시 해당 교수들에게 고자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피해 학생들은 가해 교수에게 사과해야 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박 2일간의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이 위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만찬 중 시리아 폭격 "북중 경고 메시지"
미국이 시리아 정부군 공군 비행장에 수십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미중 정상의 만찬 도중 이뤄진 폭격은 북한과 중국에 보내는 경고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문-안 굳어지는 양강구도 신경전 치열
19대 대선이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양강구도로 사실상 좁혀지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문 후보는 안 후보 아내의 '특혜 임용' 의혹을, 안 후보는 문 후보의 '적폐세력' 발언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 "문재인이 보고받은 증거 곧 공개"
노무현 전 대통령 사돈의 음주 교통사고 피해자가 MBN과 만나 심경을 밝혔습니다.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 후보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도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단독] "최순실, 문고리 3인방에 돈 건네"
박영수 특검팀이 최순실 씨의 수첩을 확보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문고리 3인방' 에게 수억 원을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피해 제보 고자질' 서울대 인권센터
서울대 인권센터가 교수에게 갑질을 당한 학생들의 제보를, 다시 해당 교수들에게 고자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피해 학생들은 가해 교수에게 사과해야 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