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이트스톤, `갤럭시S8`·`갤럭시S8+` 돔글라스 예약 판매
입력 2017-04-07 18:16 

스마트폰 강화유리 전문기업 화이트스톤(대표 류종윤)이 7일 삼성 갤럭시 S8, S8+ 출시에 발맞춰 에지형 스마트폰 강화유리 '돔글라스'(DOME GLASS)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돔글라스는 지난해 7월 화이트스톤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액상 점착제를 이용한 전면 점착 방식의 스마트폰 강화유리 제품이다. 그간 삼성 갤럭시S7, 갤럭시노트7, 아이폰7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전문매장에서 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공급됐다.
화이트스톤은 오는 12일까지 선착순 구매자 1000명에 한해 최대 3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상가 4만 5000원을 할인가인 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화이트스톤은 이번 사전 예약 이벤트 종료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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