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비트 출신 보컬트레이너 장진영이 배우 강해인(본명 조은지)과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7일 장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부 강해인과 찍은 사진과 함께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너무 많은 관심에 둘다 이게 뭔가 이런 관심 받아도 되나 얼떨떨합니다. 많은 관심과 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진영은 앞서 지난 6일 강해인과 10년 열애 끝에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부족한 남친 10년 동안 곁을 지켜준 사랑하는 제 여자친구 조은지님 제가 말한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바보같은 여자 사랑스러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여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아낌없이 보였다.
한편 장진영은 지난 2002년 블랙비트로 데뷔, 이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7일 장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부 강해인과 찍은 사진과 함께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너무 많은 관심에 둘다 이게 뭔가 이런 관심 받아도 되나 얼떨떨합니다. 많은 관심과 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진영은 앞서 지난 6일 강해인과 10년 열애 끝에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부족한 남친 10년 동안 곁을 지켜준 사랑하는 제 여자친구 조은지님 제가 말한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바보같은 여자 사랑스러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여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아낌없이 보였다.
한편 장진영은 지난 2002년 블랙비트로 데뷔, 이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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