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OCN 새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가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17일 오후 첫 방송되는 ‘애타는 로맨스가 방송 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얻고 있다.
‘애타는 로맨스는 한순간의 이끌림에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성훈(차진욱 역)과 송지은(이유미 역)이 3년 뒤 까칠 본부장과 그의 사내 식당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롯이 두 사람의 로맨스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전개는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까지 연애하는 듯한 설렘을 안겨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할리우드의 메이저 스튜디오인 워너브라더스의 투자를 받은 최초의 한국 드라마로 워너브라더스에서 드라마의 해외 배급까지 담당 ‘My Secret Romance라는 제목으로 해외 120여 개 국 에 동시 방영된다. 또한 일찌감치 선판매를 완료한 일본에서는 TV방영 및 DVD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등 드라마 방영 전부터 전 세계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성훈, 송지은과 드라마 ‘고결한 그대,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제작사의 만남에 해외 팬들은 티저 영상과 스틸 사진, 인물 관계도 등이 업로드 될 때마다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언어로 해석해 업로드하거나 자료를 활용한 2차 콘텐츠를 생성, 공유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오는 17일 오후 첫 방송되는 ‘애타는 로맨스가 방송 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얻고 있다.
‘애타는 로맨스는 한순간의 이끌림에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성훈(차진욱 역)과 송지은(이유미 역)이 3년 뒤 까칠 본부장과 그의 사내 식당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롯이 두 사람의 로맨스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전개는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까지 연애하는 듯한 설렘을 안겨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할리우드의 메이저 스튜디오인 워너브라더스의 투자를 받은 최초의 한국 드라마로 워너브라더스에서 드라마의 해외 배급까지 담당 ‘My Secret Romance라는 제목으로 해외 120여 개 국 에 동시 방영된다. 또한 일찌감치 선판매를 완료한 일본에서는 TV방영 및 DVD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등 드라마 방영 전부터 전 세계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성훈, 송지은과 드라마 ‘고결한 그대,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제작사의 만남에 해외 팬들은 티저 영상과 스틸 사진, 인물 관계도 등이 업로드 될 때마다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언어로 해석해 업로드하거나 자료를 활용한 2차 콘텐츠를 생성, 공유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