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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연계 한국물길문화연구회 창립
입력 2008-02-27 15:45  | 수정 2008-02-27 15:45
이명박 정부 공약사업 중 하나인 한반도 대운하 계획과 연계된 연구단체인 한국물길문화연구회가 문을 엽니다.
한국물길문화연구회는 모레(29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창립식을 겸한 학술심포지엄과 총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창립준비위원회는 한반도 대운하 계획에 참여한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택수 교수가 위원장을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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