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비트 출신 보컬 트레이너 장진영이 배우 강해인과 결혼을 올리는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진영은 보컬리스트 전 SM에서 5년이란 준비기간을 거쳐 2002년 블랙비트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춤, 노래, 비주얼 등 화제를 모았으나, 아쉽게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해체됐다.
이후 그는 해체 후 2007년 By 진성으로 활동했으나, 이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보컬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블랙비트 멤버였던 황상훈과 심재원 역시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장진영은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해 미남 보컬트레이너로 화제를 모았다.
6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진영이 오는 10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예식상에서 강해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0년간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장진영은 보컬리스트 전 SM에서 5년이란 준비기간을 거쳐 2002년 블랙비트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춤, 노래, 비주얼 등 화제를 모았으나, 아쉽게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해체됐다.
이후 그는 해체 후 2007년 By 진성으로 활동했으나, 이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보컬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블랙비트 멤버였던 황상훈과 심재원 역시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장진영은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해 미남 보컬트레이너로 화제를 모았다.
6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진영이 오는 10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예식상에서 강해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0년간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