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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측 "이준호·오윤아·김정태…악역 특집 12일 녹화"
입력 2017-04-06 14: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이준호(2PM) 오윤아 김정태 김준배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라디오스타' 측은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준호 오윤아 김정태 김준배가 '라디오스타' 악역 특집에 출연한다. 녹화는 오는 12일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KBS 2TV '김과장'에서 검사 출신 TQ그룹 재무이사인 서율 역으로 악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오윤아 김정태 김준배는 각각 SBS '사임당'과 MBC '역적'에서 악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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