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은 한국과학기술원, KAIST와 '플라스마 원천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고밀도 플라스마 증착장치 등 5개 과제를 지정해 주성엔지니어링은 연구 장려금과 기자재를 지원하고 KAIST는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자문을 하게 됩니다.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장비 업체로서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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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고밀도 플라스마 증착장치 등 5개 과제를 지정해 주성엔지니어링은 연구 장려금과 기자재를 지원하고 KAIST는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자문을 하게 됩니다.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장비 업체로서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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