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곽동연이 '쌈 마이웨이'에 김지원의 전 남친 역할로 특별 출연한다.
4일 KBS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곽동연은 오는 5월 방송을 앞둔 KBS2 새 월화극 '쌈, 마이웨이'에서 여주인공 최애라(김지원 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구남친으로 출연한다. 이미 전체 대본 리딩에도 참석해 김지원과 호흡을 맞췄다.
'쌈 마이웨이'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 로맨스다.
'백희가 돌아왔다' 임상춘 작가와 '눈길', '드라마 스페셜-연우의 여름' 등을 연출한 이나정 PD가 의기투합했다.
kiki2022@mk.co.kr
배우 곽동연이 '쌈 마이웨이'에 김지원의 전 남친 역할로 특별 출연한다.
4일 KBS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곽동연은 오는 5월 방송을 앞둔 KBS2 새 월화극 '쌈, 마이웨이'에서 여주인공 최애라(김지원 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구남친으로 출연한다. 이미 전체 대본 리딩에도 참석해 김지원과 호흡을 맞췄다.
'쌈 마이웨이'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 로맨스다.
'백희가 돌아왔다' 임상춘 작가와 '눈길', '드라마 스페셜-연우의 여름' 등을 연출한 이나정 PD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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