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튜티앙상블, 29일 제60회 정기연주회 개최
입력 2017-04-04 16:21 

서울튜티앙상블이 슈베르트 탄생 220주년 기념해 슈베르트의 작품으로 구성된 연주회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3중주 제2번 D.929 Op.100, ‘피아노5중주 송어, ‘바위 위의 목동 등 세 곡이 연주됩니다. 특히 서울튜티앙상블의 악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강충모, 소프라노 김지현과 함께 서울튜티앙상블 단원이 대거 출연해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서울튜티앙상블의 제60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29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공연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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