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침마당’ 강부자 “대모 이야기 듣는 거 싫어”
입력 2017-04-04 15:16 
아침마당 강부자 사진=아침마당
‘아침마당 강부자가 ‘대모 수식어를 언급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강부자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이미숙은 ‘강부자 라인을 언급하며 ‘대몰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분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부자는 난 대모라는 이야기를 듣는 게 싫다. 사람들이 나쁜 쪽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이다”라며 좋은 쪽으로만 해석해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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