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왕지원이 ‘원라인 무대인사에서 관객들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왕지원의 소속사 측은 왕지원이 지난1일 ‘원라인 무대인사에서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왕지원은 이날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박종환 등과 함께 서울, 수원, 죽전 등 많은 곳의 무대인사를 다녔다. 이들은 ‘원라인을 관람하기 위해 온 관객들에게 감사 인증샷과, 깜짝 선물을 나누어 주는 등 감사함을 표현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
극 중 왕지원은 ‘해선 역을 맡아 ‘민 대리(임시완 분)의 대학교 친구로, ‘민 대리 옆에서 사기작업을 도와주는 척 다른 속내를 품고 있는 두 얼굴의 캐릭터로 사기계의 샛별 ‘민 대리까지 괴롭히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4일 왕지원의 소속사 측은 왕지원이 지난1일 ‘원라인 무대인사에서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왕지원은 이날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박종환 등과 함께 서울, 수원, 죽전 등 많은 곳의 무대인사를 다녔다. 이들은 ‘원라인을 관람하기 위해 온 관객들에게 감사 인증샷과, 깜짝 선물을 나누어 주는 등 감사함을 표현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
극 중 왕지원은 ‘해선 역을 맡아 ‘민 대리(임시완 분)의 대학교 친구로, ‘민 대리 옆에서 사기작업을 도와주는 척 다른 속내를 품고 있는 두 얼굴의 캐릭터로 사기계의 샛별 ‘민 대리까지 괴롭히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