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브라질 금융투자' 집합 과정을 다음달 16일부터 개설하고 이달 25일까지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브라질 금융투자 과정은 PB 업무 및 고객상담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업계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브라질의 경제, 정책,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 상품별 투자전망뿐 아니라 실제 사례를 통한 투자전략 등을 학습할 수 있는 단기교육이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16,1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이틀에 걸쳐 야간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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