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열애설’ 강한나·왕대륙, 밀착 포즈로 셀카를?…세상 다정해
입력 2017-04-03 16:19 
강한나 왕대륙 열애설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 왕대륙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샷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중국의 한 매체는 "강한나와 왕대륙이 일본 오사카에서 여행을 즐겼다"며 "드라마를 함께 촬영한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중국 드라마 '귀취등지목야궤사'를 함께 촬영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이에 대해 양측은 두 사람이 놀러간 것은 맞지만 우정을 이어가고 있을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한나와 왕대륙이 서로의 친분을 자랑한 셀카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강한나는 작년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대륙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한나와 왕대륙이 밀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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