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선수가 아직 어깨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채 모레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LPGA 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모레(28일) 열리는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출전하는 박세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재활치료를 받아왔고, 어깨가 80% 정도 회복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세리와 함께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수잔 페테르센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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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28일) 열리는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출전하는 박세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재활치료를 받아왔고, 어깨가 80% 정도 회복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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