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삼일절을 기념해 서울 명동입구에서'태극기 나눠주기'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신상훈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총 60여명이 참석해 태극기 총 1,200개를 청소년 등 일반 시민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신한은행은 젊은 세대들에게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삼일절 마다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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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신상훈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총 60여명이 참석해 태극기 총 1,200개를 청소년 등 일반 시민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신한은행은 젊은 세대들에게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삼일절 마다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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