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골프 임팩트 9' 골프팀 창단

골프웨어 브랜드 휠라 골프가 '휠라 골프 임팩트 9' 팀을 창단했습니다.
'휠라 골프 임팩트 9' 팀은 김민주, 허다빈, 황율린, 장원주, 강리아, 이신의, 김가현, 신지원 이은혜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비롯해 국내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는 9명의 유망주로 구성됐습니다.
휠라 코리아는 유망 선수들로 구성된 임팩트 9팀 이외에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소연과 제니 신 등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윤윤수 휠라 코리아 회장은 창단식에서 "선수 후원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골퍼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