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이하 ‘군주)의 주연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포착됐다.
31일 ‘군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m.drama_pre/)을 통해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의 대본리딩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주 전체 대본리딩을 가진 후 함께 ‘셀카를 촬영한 것으로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의 깜찍한(?)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들은 첫 대본리딩보다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촬영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으로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31일 ‘군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m.drama_pre/)을 통해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의 대본리딩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주 전체 대본리딩을 가진 후 함께 ‘셀카를 촬영한 것으로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의 깜찍한(?)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들은 첫 대본리딩보다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촬영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으로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