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멍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지애가 딸과 함께 사진 어플을 통해 코에 점을 찍고 인중에 수염을 그려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지애는 서아 76일, 과한 포토샵은 자존감을 높여줍니다”라는 해쉬태그를 덧붙여 웃음과 동시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지난 1월 딸 서아 양을 얻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30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멍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지애가 딸과 함께 사진 어플을 통해 코에 점을 찍고 인중에 수염을 그려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지애는 서아 76일, 과한 포토샵은 자존감을 높여줍니다”라는 해쉬태그를 덧붙여 웃음과 동시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지난 1월 딸 서아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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