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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제발신번호 자동전환 상용화
입력 2008-02-26 10:35  | 수정 2008-02-26 10:35
SK텔레콤이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함께 쇼트코드 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쇼트코드 서비스가 상용화함에 따라 한국에서도 중국에서처럼 고객센터 번호만 누르면 바로 연결된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은 상반기 중으로 다른 국가에도 쇼트코드 서비스를 확대 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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