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범수, 소속 배우 최대철 위해 커피차 지원
입력 2017-03-30 14:56 

이범수가 소속 배우 최대철을 위해 드라마 ‘우리 갑순이 촬영현장에 커피차를 지원했습니다.

이범수는 지난 28일 ‘우리 갑순이 촬영장에 커피와 쿠키를 실은 간식차를 보내 최대철을 응원했습니다. 또한 작년 겨울에는 한파 촬영에 대비해 점퍼를 선물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범수는 최근 직접 제작에 나선 100억대 규모의 영화 ‘자전거 왕 엄복동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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